올 봄 피부 시술 키워드는 “MZ 맨즈 케어”
'리쥬란', 면도 등으로 상처받은 남성 피부에 효과적

SNS 채널에 개인의 이미지 노출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 20-49세 남성 100명 중 55%가 피부과 시술을 포함한 외부 시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업계에서도 ‘MZ 맨즈케어’에 주목하고 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두껍고 모공이 넓어 각종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피부 시술을 통해 관리 시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MZ 세대 남성들이 관심을 보이는 시술로는 '리쥬란'이 대표적이다. '리쥬란'은 면도 등의 외부 환경으로 인해 쉽게 상처받은 피부에 연어유래 성분의 유효성분인 PN (Polinucleotide)을 직접 주입해 피부를 개선하기 때문이다.
리더스피부과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원장은 “남성 환자의 경우 깨끗한 피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제모, 트러블 케어, 피부 재생 관리 위주의 시술이 확대되고 있다” 며 “그 중에서도 피부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해서 잔주름, 피부톤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리쥬란 시술이 남성 피부 시술에서 자주 활용된다 ”고 전했다.
이러한 기류에 힘입어 최근 '리쥬란'은 본격적으로 남성을 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배우 ‘주상욱’을 차예련 배우와 함께 브랜드 멀티 모델로 기용하고 “남자도 맞아, 리쥬란”이라는 키워드로 남성 시술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최적화된 위한 시술 프로토콜도 개발해, 피부 회복 및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어 하는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도 준비중에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2~3년 전부터 피부 케어를 위한 남성들의 리쥬란 시술이 급증해 맨즈 케어 시장에 주목하게 됐다"며 "마케팅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최적화된 시술 방안 제시 등을 통해 남성 시술 건수를 매년 200%씩 성장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밝혔다.
리쥬란 시술 외에도 꾸준한 홈케어 관리를 위해 리쥬란 코스메틱의 '턴오버 듀얼 이펙트'를 활용하기도 한다. '턴오버 듀얼 이펙트'는 리쥬란 코스메틱의 대표 품목으로 DOT™ DUAL PDRN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및 윤기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제품 사용 후 눈가 주름, 입가 주름 등 6종의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검증 받았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